건축과 관련된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

1. 스테이블 디퓨전이란?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은 오픈소스로 개발된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AI입니다. 사용자가 문장으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치 실제 사진이나 일러스트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들어내죠. 특히 낮은 사양의 GPU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어, 개인 사용자나 소규모 스튜디오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예:"A modern house with a cantilevered volume and large glass facade, sunset lighting, high resolution"→ 이런 문장만으로도 고퀄리티 건축 이미지 생성 가능!2. 설치 사이트와 방법스테이블 디퓨전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설치하거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

요즘 유행하는 챗지피티로 이미지 만들기 입니다! 여기서 이미지와 프롬프터(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1.사진 속 사람을 피규어로 만들어줘 2. 전신이 다 나오게 만들어줘  2-2. 옷은 사진처럼 주짓수 도복을 입혀줘 3.가로 30cm 세로 30cm  크기로 상자를 만들고 상자안에 플라스틱 틀을 넣어줘.  4.정면에서 보이게 그려줘 5.상자색은 빨강색이야 4.소품으로는 도복 등 주짓수 소품을  넣어줘 5.상자 겉면에는 피규어를 닮은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주고 그 옆에 000 이름을 써줘 6.캐릭터 표정은 순진하고 멍청미 있게 그려줘  1.사진 속 사람을 피규어로 만들어줘 2. 전신이 다 나오게 만들어줘 3.가로 30cm 세로 30cm  크기로 상자를 만들고 상자안에 플라스틱 틀을 넣어줘. 상자색은 분홍색이..

"내돈내산 리뷰"  제가 오늘 포스팅할 책은 리더의 말그릇이라는 책입니다. 우연히 서점에 들어가서 말하기에 관련된 책을 사고 싶었습니다. 이책이 눈에 들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직장생활에서 정말 공감가고 여러 가지 사례를 설명하면서  어떻게 말하면 좀더 효과적이고, 나의 감정, 직장 동료의 감정을 잘 헤아리면서 말을 할수있는 "리더"가 되는 내용입니다, 도서 소개글 “리더의 영향력은 말 그릇에서 나온다.”40만 부 베스트셀러《말 그릇》후속작, 드디어 출간!‘리더의 말 그릇’을 키워 사람을 성장시키고 성과를 높이는 방법소개글에도 알수있듯이 리더의 영향력은 말 그릇에서 나온다고 하고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하면 조금더 나은 리더가 될지 알수있습니다.또한 직장생활의 인간관계에서 알수있는 여러가지 패턴을..

안녕하세요 성하다 입니다.  이번에 건축사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이제는 해탈의 경지에 올라오는거 같네요.  떨어지면 또 보면되고, 붙으면 소소하게 기뻐하는 수준까지 온거같습니다!  다들 시험 보시느라 고생많으셨고, 4.25일 발표전까지는 잠시동안 시험은 잊고 편안하게 지내시길바랍니다!전 이번에 석촌중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당일 날 아침에 날씨가 생각보다 따뜻해서 시험장에선 반팔만 입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점심에 계란4개와 두유를 챙겨갔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계란은 비추천 합니다. ㅠㅠ2교시때 화장실 한번 갔다왔습니다...ㅠㅠ (2교시가 어려웠어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죽 챙겨가세요 여러분.. 8시쯤 도착해서 10분정도 세팅하고 시험을 치뤘습니다.저는 3교시는 과목합격을 해서 이번엔 1,..

시험준비로 민방위 훈련을 뒤로 미뤘다. 여러 장소를 검색했는데, 가장 가까운 강남구민회관으로 갔다. 시설은 정말 좋다.아침 9시 전에 도착했다. 역시 강남구 건물은 잘 지었다. 1층로비로 진입을 하면 2층으로 올라가는 안내 깃대가 있다.이제 9시부터 시작이다. 고통의 시간인줄알았지만, 생각보다 강의의 퀄리티가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리가 정말 편안해서 허리가 아프지 않았다” 좌석이 진짜 편하다. 아래는 진행순서다. 50분 교육 / 10분휴식이다. 정수기와 자판기가 있다. 그런데..자판기 재고가 없다ㅎㅎ.. 여기 설치하신 사장님은 돈 많이 버실거같다. 2교시를 듣고 3교시는 실습니다.실습을 하나만 둬서 의아했다. 처음에 앞자리부터 실습을 한다길래 저걸로 진짜하나 싶었다.인원이 많이 않아서 1시전에 ..

건축사 시험이 끝났다. 이번이 4번째 시험이였다. - 여러번 시험을 보다보니 시험 이후에 멘탈관리의 중요성을 더 느꼈다. 내가 4번 시험을 보면서 멘탈관리 방법을 소개하겠다.. - 어떻게 보면 이제 장수생에 들어서서 처음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내가 경험한 5가지 멘탈관리 방법을 참고하여 정신건강이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야한다. 1. 정말 친한 지인이라도 시험에 대해서는 함구해야한다.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시험을 잘봤다면, 더욱 더 조심해야한다. 괜한 내 얘기를 듣고 질투나 분노를 느끼는 사람이 있을수있기때문이다. 반대로 내가 시험을 못봤다면, 지인에게 시험을 못봤다면서 듣기 싫은 소리를 계속 하기 때문에, 당신의 얘기를 부모님이 아닌이상 이해하기 어려울수있다.같은 건축사 ..

시험전날 및 시험아침 안녕하세요, 성하다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ㅎㅎ 저는 3개월간 건축사시험 준비하면서 지냈습니다. 시험전날에 스터디방을 정리하고 짐을 챙겼습니다.. 4번째 시험이라 그렇게 떨리진않았는데, 막상 잠에 들려고 하니 잠이 안와서 거의 4~3시간만 자고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아침 날씨는 좋았습니다. 3만원 거금을 들여 택시타고 시험장에 도착했습니다. 1등으로 도착했습니다 ㅎㅎ.. 12명중 1교시는 대략 6명 2교시는 8명 3교시는 3명이서 보셨습니다.. 고수들이 모여있었습니다 ㅠㅠ.. 저는 1,2교시만 시험을 봐서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안가게 조용히 나왔습니다. 하도많이 자리를 세팅해서 금방했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인 난이도 평가및 예상점수 후기 1교시 - 분석 - 진짜 욕이 나올정도로 ..

안녕하세요 성하다 입니다. 저는 4년 3개월 건축설계 직무를 하다가 서울시청에서 임기제 공무원으로 5개월정도 일하고 건축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기업도 같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기업 취준이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구요 .. ㅎㅎ 제가 경력도 있고 어느정도 자신감도 있었지만.. 필기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건축사를 같이 준비하다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지않았고 스스로도 공기업(가고싶은 기업은 캠코 하나였습니다)을 준비하는 당위성이 없었습니다.. 그냥 제 스스로 많이 지쳐있었던거 같아요.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결로만 말씀드리자면 공기업 준비는 포기하고 건축설계로 다시 이직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유는 크게 3가지인데,  1.기약없이 공기업 준비는 미래의 인생을 보장하지않는다.  2.설계경력을..